비스트 ‘예이(YeY)’, 음원 이어 음반판매 1위 달성 ‘부동의 음반최강자’

입력 2015-07-29 08: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초강력 썸머 일렉댄스곡 ‘예이(YeY)’로 컴백한 그룹 비스트가 음원에 이어 음반차트에서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8일 음반판매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판매를 시작한 비스트의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Ordinary)’가 압도적 판매량 우세를 기록하며 해당 일간 판매차트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이틀째 일간차트 정상의 자리를 유지중인 비스트는 발매 3일째인 현재도 실시간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음반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7일 발매된 비스트의 신곡 ‘예이’는 돌아온 비스트의 이변 없는 저력을 입증하며 공개 직후 8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데 이어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기반으로 현재 음반차트에서도 매서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 또한 타이틀 곡 ‘예이’에 앞서 지난 20일 발표한 컴백 전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 역시 7개 음원차트 1위 자리에 올려 놓은 비스트는 이번 컴백과 관련된 음원, 음반 모두가 고른 인기몰이를 이어가며 아시아 최강 보이그룹다운 독보적인 기록들을 갱신하고 있다.

비스트의 컴백 타이틀 곡 ‘예이’는 올 여름 일탈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일렉트로닉 팝 댄스넘버로 멤버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사 작곡을 맡아 더 핫하고 강력해진 비스트만의 썸머송을 완성했다. 음원, 음반차트 1위에 힘입어 오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예이’의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비스트는 한층 화려하고 강력해진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곡 ‘예이’의 중독성 강한 인기몰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비스트는 30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하며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 1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 ‘2015 뷰티풀 쇼’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