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8월 한달동안 `문화 힐링 패키지(CULTURE HEALING PKG)`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1F뷔페레스토랑 라스텔라의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잔,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프라임 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라이어 연극 티켓 2장을 부가세와 봉사료가 포함된 14만 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층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의 조식도 4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패키지에 1만 5천원 추가 시 테라스가 있는 3F 테라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서울가든호텔 이은주 홍보실장은"알차게 준비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의 여름 패키지로 가족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가든호텔의 패키지는 서머 와인, 쿨 비어 나잇, 쿨 서머, 리츠퍼퓸, 아메리칸투어리스터 패키지 등 다양한 객실패키지들이 14만 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