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부인 "19남매 가족 부러워...이렇게 살고 싶다"

이동국 부인 이동국 부인 이동국 부인

이동국 부인 "19남매 가족 부러워...이렇게 살고 싶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이동국의 가족이 화제인 가운데, 이동국 부인의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2일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남매의 아침을 준비하며 고군분투하는 이동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첫째 쌍둥이 재시, 재아는 주방일을 도우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러한 가운데 이동국 부인 이수진의 과거 발언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14일 이동국 부인 이수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 부러운 가족.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링크했다.

해당 기사에는 KBS 1TV `세계는 지금`에 소개된 19남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편 이동국 부인 이수진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