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투자 핫-이슈 지역 영종도는 국내외 투자기업으로부터 황금 밭으로 성형수술중이며,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에 앞장서 대사역의 퍼즐을 하나둘씩 맞추어 나아가는 모양세이다.
현재 영종도는 크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미단시티 내 리포&시저즈, 파라다이스시티, 모히건선, 한상드림랜드, 씨사이드파크 와 BMW 드라이빙센터, 보잉사항공운항훈련센터, 스테칩텍코리아, 왕산마리나 개발사업이 착수되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제주도가 국제적인 도시로 관광객 1000만을 돌파 하였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최근 2~3년 사이에 들려오지만 향후 영종도의 개발이 준공시점에 이르면 그 숫자는 과거의 수치에 머물 확률이 높다. 제주도는 지리적 여건상 자아 적 한계성이 있기 때문이다.
영종도의 지리적 한계성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에는 없어 보인다. 서울역이 현재도 30분 거리 인 점에 견주어 강원도발 ktx가 계통되면 사발면 먹을 시간이면 영종도에서 청량리역까지 도착 할 수 있을 만큼 그 시간차는 짧아 질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 수익형 호텔의 가치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서울 4대문 안 관광호텔에는 부대시설은 잘되어 있으나 즐길 공간이 제한적이다. 그리고 카지노와 기타 놀이문화는 분산되어 있고 관광객은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라스베이거스나 마카오처럼 즐길 수가 없어 숙박비와 식음료 또는 쇼핑에서 관광객의 주머니 달러유출은 끝나고 만다.
미래의 영종도는 할리우드와 월드디즈니랜드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를 융합한 거대 멀티관광도시로 탈바꿈 할 예정이라 무엇보다 세계를 여행하는 마니아들이 5~7일간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중저가 비지니스 호텔의 확충이 절실하며 그것에 주체는 정부로서 한계가 있어 민간부분의 투자가 절실하다고 생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호텔이란 투자형 비즈니스호텔이 영종도 운서역 바로 옆 인천 중구 운서동 2807-4일대에 대지면적 10,412.2㎡(3,150평)에 스위트룸 550실과 오피스텔 310실이 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분양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며, 5년간 분양 실투자금 대비 7% 확정 수익을 지급조건 이며 계약금은 10%로 초기 자금부담이 낮으며, 중도금 50%는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분양금 1억5천에 실 투자 6천만 원 투자 시, 대출60%에 연1,050만원 수익이 지급하는 조건이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주)에서 신탁 관리하여 안전하며, 시공사는 국내 굴지의 시공사인 신영 그리시스, GS네오텍, 벽산엔지니어링이 맡아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이 완료되면 마카오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지노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장, 쇼핑 한류문화공간 씨사이드파크 내 레일바이크 등, 복합리조트로 조성되므로 여행객 입장에서 제약이 줄어들게 되므로 국내외 가족단위 관광수요를 쉽게 흡수할 수 있게 된다.
영종도를 방문하는 중국과 유럽 관광객들까지 포함하면 예상 배후수요층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영종도는 개발호재 규모가 큰 만큼 완공 후 실제 예상되는 배후 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 되면서 투자기대 심리가 높게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6월5일 착공식을 열고 분양 승인을 받은 영종도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호텔`은 영종도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순수 민간투자 4성급 비즈니스호텔이라 인기도 높다고 하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양재동에 자리 잡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여 인근 강남권 판교와 분당은 물론이고 지방광역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내방을 많이 하며 투자에 만족감 또한 높다고 한다.
운영사는 내방 고객 담당자 간 혼선이 발생하여 고객에게 불편감이 간혹 발생함으로 사전에 통화한 담당자에게 방문일정을 사전에 예약하여 유익한 상담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문의: 02-810-7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