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4일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소녀시대 윤아의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모습이 에이치커넥트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아는 소녀시대 컴백을 통해 금발머리로 파격 변신 후 더욱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팔색조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만큼 러블리함부터 트렌디하고 모던함까지 에이치커넥트 감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할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전했다.
윤아는 15 FW 시즌부터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감각을 더해 에이치커넥트의 모델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이치커넥트는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감성의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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