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업규칙과 일반해고를 의제에서 제외해야 노사정 논의에 복귀하겠다고 전제조건을 단 한국노총의 요구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건설 근로자 숙련도에 따라 임금 받는다
청년 기능인력이 건설현장에 진입해 성장할 수 있도록 숙련도에 따라 임금을 받는 기능인등급제가 도입됩니다.
한국 청년 구직단념자 비중 OECD 3위
한국 청년인구 가운데 교육을 받지 않고 일자리도 구하지 않는 ‘니트족’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재근로자 복귀하면 사업주에 지원금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근로자가 치료 후 직장에 복귀를 하면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주는 사업주 지원금 제도 활용에 대해 독려에 나섰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