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는 오는 8월 19일 단 하루,`위대한 아르헨티나 와인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와인 디너는 최상급의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지인 멘도자(Mendoza) 지방의 `테라자스(Terrazas)`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 3종과 식전주로 즐길 수 있는 샴페인(Veuve Clicquot), 마지막 디저트와 함께 하는 최상급의 꼬냑(Hennessy X.O)이 총 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준비한 5가지의 코스요리와 힘께 제공된다.
전채 요리인 3가지의 카나페와 함께 페어링 되는 `뵈브 클리코 엘로우 라벨` 샴페인은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스타일리시한 샴페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마크 제이콥스와 카림 라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뵈브 클리코 만의 위트가 가미된 여러 라이프 스타일 소품들도 보여주고 있어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샴페인 중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는 "완벽한 농도, 구조, 풍부함을 지닌 대표 아르헨티나 품종들과 더불어 특히 메인 와인인 `슈발데잔데스(Cheval des Andes)`는 현존하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인으로 이번 와인 디너를 통해 깊고 섬세한 아르헨티나 와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와 팝 오버 등이 유명한 스테이크 명가이며 홍콩에 이은 아시아의 두 번째 인터내셔널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