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탈퇴 날, 박정아와 껴안고 울었다"

입력 2015-08-06 10:51  

이지현 "탈퇴 날, 박정아와 껴안고 울었다" 이지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도 눈길을 모은다. 이지현은 과거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 에 박정아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지현은 “박정아를 마지막으로 본 게 3년 전 내가 쥬얼리를 탈퇴한 후 첫 앨범 녹음 날이었다. 그날 집에 가는 길에 정아 언니가 나를 붙잡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만 흘렸다”라며 “말하지 않아도 언니의 마음이 전해져 나도 말하지 못했다”고 당시의 심경에 대해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방송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