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미스터블랙 문채원, 상반신 노출로 볼륨+뽀얀 피부 뽐내 `아찔`
굿바이미스터블랙 문채원
굿바이미스터블랙 문채원 드라마 복귀 논의
배우 문채원이 `굿바이미스터블랙`으로 2년만에 드라마 복귀를 논의 중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노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지난 2008년 10월
SBS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으로 분해 상반신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극중 그녀는 신윤복(문근영)을 장터에서 우연히 만나 후에 사랑에 빠지지만 여자인것을 알고는 배신감에 빠지게 되는 연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문채원의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볼륨,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7일 문채원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문채원이 SBS `굿바이 미스터 블랙`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현재 시놉시스를 받았고 대본을 기다리고 있다"며 "아직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