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첫 콘서트 `스물`, 티켓 오픈 10분 만에 `전석매진`(사진=한경DB)
가수 유승우의 첫 번째 콘서트 ‘스물’이 티켓 오픈 10분만에 전석 매진됐다.
유승우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스물’을 진행한다. 티켓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결과는 가수 유승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다.
스무 살 청년이 된 유승우의 성장을 의미하는 콘서트 ‘스물’에 대해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번째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어 관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무대가 될 만큼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유승우는 세 번째 싱글 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예뻐서 (Feat. 루이 Of 긱스)’로 6개 음원차트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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