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추, 서울날씨, 김희선 (사진 조이너스)
김희선은 이미 입추(立秋)를 맞았다.
입추인 오늘(8일) 김희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조이너스가 `2015 F/W`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희선은 입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김희선은 버건디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레이스스커트로 톤앤톤 스타일링에 스트랩장식의 하이힐을 매치했다. 아찔한 섹시미와 고혹적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김희선은 버건디컬러의 매치로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예고했다. 스타일리쉬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김희선 화보 관게자는 "촬영은 30도가 넘은 무덥고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희선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가을겨울 옷을 입고서도 한컷한컷 의상 콘셉트에 맞게 포즈를 취하며 스태프들과 현장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 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