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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멤버 산다라박이 그룹 빅뱅의 탑과 위너의 송민호와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om Dada Family!!! top. dara. mino .ygfamily. powertour2014"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무대의상으로 보이는 화려한 옷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탑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산다라박은 빨간색 콧수염을 달고 있어 귀여움을 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4` 송민호가 판정 번복에 분노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 래퍼들이 관객들 앞에서 대망의 1차 경연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한해와 블랙넛의 판정이 번복된 것에 대해 "취권 래퍼가 빽 있는 아이돌, 빽 없는 아이돌돌 뭐 회사 이런 이야기 하는데 거기가 진짜 회사 갑질이네요. 브랜뉴"라고 황당해 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