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노홍철의 인생 그래프가 새삼 재조명됐다.
노홍철의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직접 그린 뒤, 설명해주는 노홍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0대 중반 급격한 하락의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 예측했다. 하지만 노홍철의 인생그래프는 30대 후반 다시 치솟으며 전성기를 앞지르기까지 한다.
당시 노홍철은 그 시기쯤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해 그의 추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한편 10일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노홍철이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며 "MBC 특집 예능프로그램이며 어제(9일)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