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실시하는 금융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공단은 분야별 자금운용 전문 인력을 강사로 투입하는 등 금융교실 운영을 주관합니다.
김화진 이사장은 "공단의 자금운용 전문 인력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토대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발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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