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백숙집 보더니...난리났네 난리났어’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의 식탐이 눈길을 끈다.
과거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손나은은 “우리는 식탐이 많은 여자 아이돌”이라며 “‘어디까지 먹을 수 있나’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조만간 도전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당시 MBC 에브리원 예능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손나은은 차창 밖으로 백숙집을 발견하고 벌떡 일어나 눈길을 모았다. 이어 손나은은 “백숙집이다”고 외쳐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이핑크 쇼타임에서 손나은은 50M 높이의 번지점프장을 찾았지만 한참 동안을 서 있다 결국 실패했다. 박초롱도 마음을 잡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포기했다. 김남주, 오하영, 윤보미, 정은지는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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