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예리, 쌩얼 투샷 보니 '상큼 그 자체'

조이 예리, 쌩얼 투샷 보니 `상큼 그 자체`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가 상큼한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조이는 과거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안녕~ 다들 잘 지내나요? 저는 활동이 끝나고 비교적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요”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조이와 예리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둘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