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쿤스트가 공식적으로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발표될 이스트쿤스트의 F/W 의류를 미리 체험하고 본사에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으며, 브랜드 행사에 정식으로 초대받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또한 패션 브랜드의 실제 마케팅을 미리 체험하고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을 개진하는 등, 앞으로의 패션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뉴발란스가 새로운 스타일의 ‘NB 조거수트(Jogger suit)’를 출시했습니다. 조깅을 위해 발목이 밴딩처리된 조거팬츠에 맨투맨 또는 후디를 같이 코디하여 입는 새로운 룩이라고 하는데요. 맨투맨은 어깨선이 살짝 아래로 떨어지고 총장이 짧은 트렌디한 핏으로 세련된 무드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디자인에 따라 심볼들이 와팬 패치된 제품과 벨벳 원단의 레터 그래픽이 화사한 제품(여성용), 인조가죽 위에 레터그래픽이 모던한 제품 등으로 각각의 특징을 살렸다고 합니다.
Gc워치에서 파이톤 컬렉션의 뉴 버전을 선보입니다. `뉴 파이톤 컬렉션`은 트렌디한 블루 컬러와 무지개빛 퍼플, 핑크 컬러의 유니크한 스트랩이 돋보이는데요. 이는 베젤과 스트랩 전체가 독특하고 화려한 파이톤 패턴으로 이뤄져 이국적인 느낌을 고조시키며 특히 전년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으면서 상품의 가성비를 높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스코노에서 패션 스니커즈 ‘웨이브(WAVE)’를 출시합니다. 웨이브는 러닝화의 장점만을 적용, 발바닥 모양에 알맞게 두께를 달리한 압축 스펀지 인솔의 쿠셔닝이 장시간 착화시에도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고하는데요. 특히 숨어있는 2cm 굽 까지, 총 5cm의 키높이 효과를 볼 수있다고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컬러가 나오는 특수필름 렌티큘러를 사용한 오로라 시리즈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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