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강시내, 열애 인정 후 바로 결별? "많은 관심 부담 컸다"

입력 2015-08-17 23:57  


▲신동-강시내, 열애 인정 후 바로 결별? "많은 관심 부담 컸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장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모델 강시내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결별 시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과 강시내는 최근 결별한 것이 아닌 지난해 4월 11일 첫 공개 연애를 인정한 후 같은 달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시내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첫 열애설 보도 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야기들이 부담스러웠다”며 “신동과는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고 결별 인정했다.

앞서 신동과 강시내는 지난해 4월 여의도 IFC몰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신동은 3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강시내는 현재 화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