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며느리 손은서, 수영복 입고 명품 몸매 과시 `이럴 수가`
`별난며느리` 손은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난며느리` 손은서는 극중 항상 통통 튀고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에너자이저 공무원과 시어머니에게 치이고 남편에게 또 한 번 치이는 며느리를 오가며 차영아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1회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손은서의 과거 수영복 몸매가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손은서는 과거 KBS2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 출연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바 있다.
손은서는 환상적인 S라인과 글래머 몸매의 볼륨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청초한 외모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