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각개 각층에서 회자되면서 과거 기업 내 상하관계에 의한 일방적인 소통의 구조에서 현재는 쌍방향의 소통 구조로 기업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소통의 사전적인 의미는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이다. 이처럼 기업 내에서도 쌍방향의 소통 구조가 이루어지면 업무에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순댓국 프랜차이즈 1위 기업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보강엔터프라이즈의 권익현 대표는 사업의 소통은 아래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권익현 대표는 "공기업을 퇴사한 후 여러 사업을 진행하며 7번을 망하면서도 8번째 사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내부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한 소통은 상생이란 말과 일맥상통하다고 전하며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100개가 넘는 협력업체가 생겼고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수만명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다."이는"갑을 관계의 협력 업체가 아닌 동반자로서의 소통이 가능했기에 서로의 상생을 위한 활로를 열 수 있었으며 권위적인 사장이 아닌 모두와 소통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식당! 원조 큰맘할매순대국은 충청지사와 대구경북지사를 오픈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시장에서도`음식한류`를 전파할 계획이다. 현재 9월중 오픈을 위해 중국 산둥성 칭다오점(청도점)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중국에 1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국민식당! 원조 큰맘할매순대국은 창업자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힘입어 단기간에 수도권지역에 400호점을 오픈했다. 8월에만 일산 정발산역점, 수원 성균관대점, 인천 서창동점, 수원 우만동점, 시립대점, 독산동점, 화성 향남점, 수원 버스터미널점, 경주 동국대점, 원주 시청점, 송현동점, 송탄역 사거리점, 분당 정자역점 등 13개점이 신규 오픈 중이다. 아울러 충청지사와 경북지사도 가맹점 모집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식당! 원조 `큰맘할매순대국`은 현재 국민식신 개그맨 정준하를 모델로 발탁, 전국적인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전국 1200호점 돌파를 목표로 전국 지사모집과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식당! 원조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 개설문의는 홈페이지(www.할매순대국.kr) 또는 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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