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반포 한강지구 세빛섬에서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을 예술처럼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버스킹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흥국생명 이메일(heungkukblog@naver.com)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예술과 일상에 관련된 흥국생명만의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말했습니다.
페스티벌과 관련된 아티스트 소개나 추천음악 등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흥국생명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heungkuk)과 블로그(www.heungkuklifeblo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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