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최민수, 폐가 고백…기괴한 소리가 나오더니..

입력 2015-08-19 21:36  

나를 돌아봐 최민수, 폐가 고백…기괴한 소리가 나오더니.. 나를 돌아봐 최민수 나를 돌아봐 최민수 나를 돌아봐 최민수 PD폭행 논란과 함께 과거 산속 폐가에서 살면서 겪은 미스터리한 일화를 공개했다. 최민수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몇 년간 산 속에서 지내며 “산 속에서 생활할 때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폐가를 고쳐서 살았다”며 “집에서 이상한 경험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민수는 라디오에서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는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사건들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하루는 누가 집에 찾아왔는데 뭔가 이상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긴장케 했다. 구눈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하얀 것이 보였고 여자 귀신이었다”며 “근처 어르신에게 ‘하얀 것이 두 개가 보입니다’라고 했더니 그분도 8년 전에 봤다고 하시면서 놀라시더라”라고 말했다. 최민수는 “내가 혼자 이야기 하면 그 귀신도 따라서 이야기 하고 내가 가죽 공예를 하면 그것도 따라 했다”고 덧붙였다. 나를 돌아봐 최민수, 폐가 고백…기괴한 소리가 나오더니.. 나를 돌아봐 최민수, 폐가 고백…기괴한 소리가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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