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박지윤이 연쇄쇼핑가족 출연히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나운서 시절 출연료를 언급한 박지윤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제대로 돈을 주지 않고 일을 시키는 `열정페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날 박지윤은 "아나운서를 꿈꾸던 때 돈을 주지 않고, 혹은 내가 돈을 내더라도 기회만 주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그건 내가 주체가 돼서 생각한 경우고 이번 사안은 그렇지 않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박지윤은 이어 "KBS 재직 시절 라디오 출연료로 회당 9000원을 받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지윤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김수아 PD, 박명수, 이영자, 박지윤, 써니, 박원 등과 함께 연쇄쇼핑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한편, 연쇄쇼핑가족 박지윤 출연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쇄쇼핑가족 박지윤 모습에 "연쇄쇼핑가족 박지윤, 좋다" "연쇄쇼핑가족 박지윤, 대단한 아줌마인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