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현아 피처링 일훈 누나 누군가 보니

컬투쇼 현아 피처링 일훈 누나 누군가 보니 컬투쇼 현아 일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컬투쇼 현아 피처링 일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컬투쇼 현아와 비투비의 멤버 일훈(정일훈)이 함께 출연한 가운데 일훈의 누나에 관심이 높아졌다. 일훈은 과거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자신의 누나가 가수 JOO(본명 정민주) 라고 털어놨다. 이날 일훈은 정형돈, 데프콘과 눈물 빨리 흘리기 대결을 펼쳤고 데프콘은 일훈을 빨리 눈물 흘리게 하기 위해 가족관계에 대해 물었다. 데프콘은 일훈에게 “누나는 뭐하시냐”고 물었고 일훈은 “누나가 가수 주”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훈 누나 JOO는 2008년 싱글 앨범‘어린 여자’로 데뷔했다. 한국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에서 연극학과을 전공했다. 데뷔는 JYP에서 했으며 현재는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소속 되어 있다. 한편, 일훈은 21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현아와 함께 등장해 함께 무대에 서게 된 인연을 소개하는 등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