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 |
아이폰6s 1차 출시국 전망...갤럭시노트5 1달러 30일 체험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6와 아이폰6s플러스가 내달 18일 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외신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이 오는 내달 9일 모습을 드러내며 9월 18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신은 `1차 출시국`에 대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싱가포르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의 최신폰 갤럭시노트5(이하 갤5) 이벤트가 화제를 모은다.
21일(현지시각)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 아이폰 고객이면 1달러만 내고 30일 동안 갤럭시 S6엣지, 갤럭시 S6엣지 플러스, 갤5를 체험하는 이벤트(Ultimate Test Drive)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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