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거품 목욕에 아찔 속살 노출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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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하는 최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최지우의 과거 드라마 거품 목욕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해 7월 방송된 `유혹` 2회에서는 도도한 여성 CEO로 변신에 성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SBS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거품이 가득한 욕조 안에서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최지우의 고혹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눈빛이 그녀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촬영할 때마다 최지우는 유세영이란 캐릭터에 푹 빠져있다고 느낄 만큼 배역에 완벽 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찔하네" "우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