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 캡처) |
`남북 대화 시도` 공무원 비상근무 돌입
남북이 대화의 장을 마련한 가운데 모든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정부는 북한 포격과 관련, 비상 상황에 대비해 주말(22일~23일)에도 모든 공무원에 대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군은 지난 20일 76.2㎜ 직사화기와 14.5㎜ 고사포로 추정되는 화기로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포탄을 발사하는 기습 도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군은 155㎜ 자주포로 대응 사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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