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10살 연하 아내...청순 여배우 미모 `눈길`
정상훈이 화제인 가운데, 정상훈 아내의 미모에도 눈길이 모인다.
정상훈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해 10살 연하의 아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정상훈 아내의 수줍은 미소는 여배우 뺨치는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아“아내가 결혼할 때 25살이었다"라며 "우리 직업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장모님이 반대를 했었다”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상훈은 아내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정상훈은 2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척척박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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