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귀여운 별명 고백 "친구들이 '순두부'라고..."

입력 2015-08-23 21: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아영, 귀여운 별명 고백 "친구들이 `순두부`라고..."

신아영이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별명에도 눈길이 모인다.

신아영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팔뚝살이 고민"이라며 "여름에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열심히 의상으로 팔뚝살을 가리고 나왔지만 도통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라며 "근육이 하나도 없고 살이 말랑말랑하다고 친구들이 `순두부`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털어놨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