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오는 10월, 서울시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 451가구의 복합단지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공급합니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총 451가구 규모의 복합단지입니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147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 304실로 구성됩니다.
은평뉴타운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역을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으며 강남권까지도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반경 1Km이내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많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우선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포함한 연면적 15만 9759㎡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2016년 예정)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교통, 교육, 환경, 브랜드 모두 갖춰져 있는데다 최근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분양홍보관은 은평구 진관동 100-6번지 은평뉴타운 메이플카운티2차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9월 중 은평구 은평소방서 옆(신도고등학교 건너편)에 개관합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2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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