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강준, 거친 상남자 매력 폭발
배우 서강준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남성미를 발산했다.
MBC 드라마 ‘화정’에서 보여준 애틋한 연기로 본격적인 여심 공략에 나선 서강준이 인터뷰 화보 촬영에 나섰다. 서강준은 계속되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성실한 태도를 보여주었고 촬영을 위해 처음으로 페이크 타투 시술을 받으며 기존의 반듯한 소년 같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서강준은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웹툰 원작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역에 캐스팅 된 상태다. 서강준은 캐스팅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원작이 워낙 인기가 있는 작품이다 보니 응원해주시는 분들 외에 제 캐스팅을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안다. 잘 준비해서 연기를 통해 그런 걱정을 없애 드리고 싶다”라며 진지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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