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여름 바다서 아들과 함께 찰칵 “내 흉내내는 꼬맹이”(사진=샘킴 인스타그램)
셰프 샘킴이 아들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샘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여 안녕! 벌써 가을이 왔구나. 아름다운 여름 바다, 내 흉내내는 요 꼬맹이, 여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은 바다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빠의 포즈를 따라하는 샘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킴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올리브TV ‘샘킴의 함께쿠킹’에 출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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