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리, 다이어트 자극하는 `애플힙·잘록허리` 눈길
스테파니리
스테파니리가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를 공개했다
과거 스테파니리는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 아찔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침대 위에서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취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과거 방송됐던 11회의 한 장면으로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스테파니리의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스테파니리는 모델다운 178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의 몸매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하차한다.
26일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테파니 리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용팔이 8회를 마지막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이유는 용팔이 스토리상 자연스럽게 신씨아가 빠지면서 8회까지만 등장하고 하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테파니 리는 마지막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