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카페 데 플뢰르' 신메뉴 출시

입력 2015-08-26 17:57  


프리저브드 플라워 전문점과 디저트 전문점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획일화된 카페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카페 데 플뢰르`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카페데플뢰르`에서 출시 될 신메뉴는 `크림주사 바삭 도넛(일명 크림주사 크로넛)`이다.

`크로와상 도넛(일명 크로넛)`은 이미 유럽과 뉴욕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카페 데 플뢰르`는 `크로와상 도넛(일명 크로넛)`으로 개발한 독보적 메뉴 `크로와상 도넛 멜트 버거(일명 크로넛 멜트 버거)에 이어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크림주사 바삭 도넛(일명 크림주사 크로넛)`을 선보인다.

`크림주사 바삭 도넛(일명 크림주사 크로넛)`은 주사기에 `카페데플뢰르`만의 독특한 3가지 크림을 가득 채워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크로와상 도넛(일명 크로넛)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크로와상 도넛(일명 크로넛)을 먹기 좋게 잘라 그 위에 먹는 이의 취향에 따라 주사기로 크림의 양을 조절하여 함께 먹으면 바삭바삭한 식감에 부드러운 맛이 입안에서 녹아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국내 최대 물류 회사인 CJ프레시웨이와 식자재 계약을 통해 다양하고 신선한 음식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카페 데 플뢰르`인 만큼, 신메뉴 `크림주사 바삭 도넛(일명 크림주사 크로넛)`에 대한 기대가 크다.

최근 MBC `섹션TV`에서 진행을 맡아 싱그러운 미모와 말솜씨를 뽐내고 있는 배우 임지연씨가 `카페 데 플뢰르`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카페데플뢰르`의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배우 임지연씨는 단아함과 우아함을 아낌없이 뽐내며 장시간 계속된 촬영에도 힘든 내색 하나 하지 않아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카페 데 플뢰르` 롯데월드점에서 `크림주사 바삭 도넛(일명 크림주사 크로넛)` 신 메뉴 출시 이벤트로 배우 임지연씨의 팬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팬사인회와 함께 신 메뉴 `크림주사 바삭 도넛(일명 크림주사 크로넛)`의 절묘한 맛을 오직 `카페 데 플뢰르` 롯데월드 점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카페데플뢰르`는 기존의 커피전문점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1000일동안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판매하기도 하고, 꽃다발을 만들 수 있는 공방도 운영하고 있어 이색카페로도 유명하다.

게다가 `카페데플뢰르` 는 기존 커피 매장을 변경하고자 하는 점주들을 위해 100만원의 비용으로 브랜드를 변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프랜차이즈들과 차별화된 `브랜드 변경 100만원 프로모션`으로 신규 오픈 문의뿐만 아니라 기존 커피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점주들의 문의가 쇄도하여 전국적으로 매장 규모를 확장 시키는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데플뢰르 홈페이지(http://www.cafe-fleu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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