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눈물, 일광욕 사진 속 아찔 섹시 등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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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눈물 소식과 함께 과거 일광욕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운대 아닙니다. 마이애미입니다. 미국 가고 싶습니다. 아니, 따뜻한 나라면 다 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에서 김민경은 해변 모래밭에서 엎드린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김민경은 가슴 부위를 하트 모양의 그림으로 가려 누리꾼 사이에 비키니 끈을 푼 채 엎드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한편 26일 김민경은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함정 시사회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날 김민경은 기자간담회에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늦게 모습을 드러낸 김민경은 "공들여 찍은 영화라 정말 폐 끼치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말하다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김민경은 "영화가 공개되는 자리에 빨리 왔어야 했는데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때문에 일찍 오지 못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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