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결별, ‘핑크 산발머리 한 채…냥이와 맞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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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지드래곤 분홍머리가 화제다.
지드래곤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끝. 피날레를 얘랑 하는구나”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분홍머리에 5대5 가르마를 한 채 빨간 니트 셔츠를 입고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의자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다가 자신의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드래곤 키코 결별, ‘핑크 산발머리 한 채…냥이와 맞절’
지드래곤 키코 결별, ‘핑크 산발머리 한 채…냥이와 맞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