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 프램튼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슈퍼스타K’ 참가자 디아 프램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미국 오디션프로그램 ‘더 보이스’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쥔 디아 프램튼이 한국까지 찾아와 ‘슈퍼스타K`에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디아 프램튼은 “왜 한국에서 오디션을 보냐”는 질문에 “엄마가 한국인이다.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시는데 내가 노래를 불렀더니 할머니가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여기는 제 집이다. 정말 남다른 의미”라고 말하며 ‘슈퍼스타K7’에 도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출연 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슈퍼위크 진출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모습에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예쁘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진실성 있는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