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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은경 "촬영 끝나면 매일 방에서 울었다"...이유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임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임은경의 과거 고백에도 관심이 모인다.
임은경은 지난해 방송된 tvN ‘웰컴투 두메산골’에 출연해 "소극적이고 내성적인게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첫 영화를 시작했을 당시 책임감이 너무 컸다"며 "촬영이 끝나면 매일 방에서 울었다. 너무 스스로를 닫고 있었나보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심리적으로 무서웠던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은경은 지난 27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