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일) 열리는 일본의대 입시설명회에서는 일본 내에서 일본의대입시 합격실적 1위인 의대입시전문교육기관 YMS의 이치카와원장이 직접 한국으로 나와 입시설명회를 한다.
YMS 의대입시전문교육기관은 2014년 입학을 기준으로 총 107명의 수강생들이 의대시험을 응시, 이 중 93명이 의대에 합격하였고 약 86%의 높은 합격률로 일본 내에서의 입시기관 중 의대합격실적 일본전국 1위를 달리고 있는 명실상부한 명문입시교육기관이다.
올해 창립 12년째를 맞은 일본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아름다운숲유학(원장 김현지, 현 한국유학협회 이사)은 주로 일본치대와 일본약대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대학입시 전문유학원으로서 이번에 체결한 YMS와의 업무제휴계약을 통하여 일본의대 및 일본약대, 일본치대 입시를 생각하는 한국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입시대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 과정을 마칠 때까지의 성적관리 및 생활관리 등 유학생활의 모든 면에서 학생과 같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아름다운숲 김현지 원장은 “이번 일본의대 입시설명회는 그 동안 일본의대는 입학하기 정말 어렵다거나,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외국인으로써 일본의대는 입학불가능하다는 등의 여러 편견이 있어 왔으나, 이는 일본의대 입시의 특수성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의 시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YMS는 이런 일본의대입시의 특수성을 이미 간파하여 외국인학생의 입학실적은 물론이고, 전 일본 의대입학 합격실적 1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이미 많은 다수의 합격생을 낳고 있는 입시전문기관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윌리엄 오슬러가 제창한 메디컬아트를 기본이념으로 의대입시 논문/면접 준비에 꼭 필요한 철학적이고 아트적인 깊은 사고를 훈련하는 독자적 강의를 개발하여 그 성과를 거둔 교육기관으로서 외국인도 조금만 그 특수성에 맞춰 공부하면 충분히 일본의대입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일본의대입시설명회에서는 일본의대입시의 특수성과, 외국인으로써의 의대입시, 한국인의 실제입학사례, YMS의 메디컬아트 교육기법 및 프로그램, 지난 34년간 배출한 의대생들과 이미 각 의대에 포진해있는 YMS출신 의대교수들에 의한 강의시스템, 실제병원으로 견학하는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부분까지 설명하며,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직접 아름다운숲에 문의하면 되며, 참가방법은 전화예약을 한 사람에 한해서만 참가가 가능하므로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의 참가자중 신청자에 한하여 약 15만원상당의 일본의대 입시실력테스트(영어/수학/이과과목/면접)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시험일은 지정된 날짜에 아름다운숲유학에서 응시할 수 있다.
이 실력테스트는 현재 YMS에서 실제 입학 시에 학생의 실력을 가늠하는 테스트로써 자신의 현재 실력으로 어느 레벨의 일본의대에 입학가능한지를 실질적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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