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예비신랑 내조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예비신랑 내조? 경기장에서 벌써부터..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강민호-신소연 커플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신소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기상캐스터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 파이팅! 사직야구장 오랜만! 롯데 이겨라. 오빠 아프지말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소연이 예비신랑 강민호의 이름이 쓰인 응원용 머리띠를 착용하고 해맑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12월 결혼
특히 공개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예비신랑 강민호의 응원에 나선 모습에서 애정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앞서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22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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