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중석 정형돈, 오중석, 정형돈
오중석 정형돈이 하와이 여행 중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오중석 정형돈 딸 사진은 오중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29일 오중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주.유하.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중석의 딸 사랑이와 정형돈의 딸 유주, 유하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모래사장에서 장난감을 이용한 모래놀이에 푹 빠진 모습이다. 특히 세 아이 모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셋이 똑같은 옷이라니 귀여워요" "꼬마 숙녀들의 우정이 계속 되길 바래요" "모래 삼매경에 빠졌네" "귀요미들. 오구오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중석 정형돈은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갔음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