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에이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CJ몰과 함께,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조이 1DAY 이벤트`를 8월3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이의 대표 주니어카시트 `트릴로`의 국내런칭 후 4차 완판을 기념해 8월31일 CJ몰에서 단 하루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트릴로 주니어 카시트를 비롯하여, 조이의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가 모두 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트릴로` 주니어 카시트는 50%할인한 100,000원에 판매하며,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조이의 대표 카시트 `스테이지스 LX`는 한정 컬러와 수량으로 40% 할인한 312,000원에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카시트 전용 액세서리 쿨시트와 어깨 벨트커버를 제공한다.
또한 조이의 초경량 디럭스유모차 `크롬`과 신생아부터 사용하며, 크롬유모차에 호환이 가능한 카시트 `잼`은 각각 398,000원, 100,000원에 판매하며, 세트 구매 시 풋머프, 헤드서포트, 방풍커버, 아답터까지 사은품 4종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조이는 9월 1달간 조이의 유모차 / 카시트 (에어유모차 / 잼 카시트 제외)를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긴 모든 분들에게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영국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런칭 3년만에 카시트 등 안전육아용품 시장에서 매년 고속성장을 보이며, 선두 유아용품 브랜드로 발돋음한 `조이`는 대표 카시트 라인업인 `스테이지스 시리즈`로 엄마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로, 아이의 신체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5단계까지 간편하게 조절된다.
이와 더불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해 사방에서 오는 어떤 충격으로부터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 시민모임 (소시모)에서 지난 5월말 발표한 카시트 충격 테스트 시험에서도 국내 대표 10개 브랜드의 카시트를 제치고 `머리 충격 흡수가 뛰어난 카시트`로 선정되어 소비자뿐만 아니라 시민단체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신뢰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