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콤플렉스는 있지만 성형수술은 두렵고, 시간적인 여유도 부족한 이들 사이에서 쁘띠성형의 인기가 매우 높다. 쁘띠성형은 주사기를 이용해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는 방법으로, 시술 시간도 짧고 회복 기간도 거의 필요 없어 주말이나 휴일에 그 수요가 많다.
특히 콧대를 세우거나 얼굴의 볼륨감을 증대시켜 효과적으로 이미지를 개선시켜주는 필러 주사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필러는 마취제나 보형물 삽입 없이 간단한 주사 시술만으로 이마부터 턱 라인까지 전체적인 얼굴윤곽을 개선시켜주며 시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필러는 콧대, 이마, 볼, 턱, 팔자주름 등 얼굴의 다양한 부위에 시술할 수 있다. 필러는 크게 히알루론산 필러와 칼슘 또는 PMMA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비히알루론산 필러로 구분된다. 대표적인 히알루론산 필러로는 이브아르, 쥬비덤, 레스틸렌 등이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체내에서 안전하게 녹아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유지기간은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다. 반면 비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체내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안전성에서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중 이브아르 필러는 LG생명과학의 기술연구원이 자체 고유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낸 제품으로, 탄성과 점성이 높아 시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브아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유럽, 남미, 중국, 한국 등 전 세계 20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재되어 있으며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의 승인을 받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빛안과 김성현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는 탄성과 점성이 좋아 얼굴의 어느 부위에 시술하든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며, 생체 성분과 거의 흡사하여 시술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필러 시술은 쉽게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시술이지만, 안전한 정품 필러를 사용하는지 정량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을 준 김성현 원장은 서울대학병원 안과 녹내장 전임의를 수료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으로, 국외에서는 미국안과학회(AA0) 정회원, 전 세계 안과학회(ARVO)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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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콧대를 세우거나 얼굴의 볼륨감을 증대시켜 효과적으로 이미지를 개선시켜주는 필러 주사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필러는 마취제나 보형물 삽입 없이 간단한 주사 시술만으로 이마부터 턱 라인까지 전체적인 얼굴윤곽을 개선시켜주며 시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필러는 콧대, 이마, 볼, 턱, 팔자주름 등 얼굴의 다양한 부위에 시술할 수 있다. 필러는 크게 히알루론산 필러와 칼슘 또는 PMMA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비히알루론산 필러로 구분된다. 대표적인 히알루론산 필러로는 이브아르, 쥬비덤, 레스틸렌 등이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체내에서 안전하게 녹아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유지기간은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다. 반면 비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체내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안전성에서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중 이브아르 필러는 LG생명과학의 기술연구원이 자체 고유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낸 제품으로, 탄성과 점성이 높아 시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브아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유럽, 남미, 중국, 한국 등 전 세계 20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재되어 있으며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의 승인을 받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빛안과 김성현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는 탄성과 점성이 좋아 얼굴의 어느 부위에 시술하든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며, 생체 성분과 거의 흡사하여 시술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필러 시술은 쉽게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시술이지만, 안전한 정품 필러를 사용하는지 정량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을 준 김성현 원장은 서울대학병원 안과 녹내장 전임의를 수료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으로, 국외에서는 미국안과학회(AA0) 정회원, 전 세계 안과학회(ARVO)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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