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44사이즈 몸매 비결‥"겨드랑이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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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의 몸대 비결은 잠시도 쉬지않으면서 하는 운동 덕뿐 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혜영은 과거 케이블TV 패션앤 `여배우 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몸매 비결 첫 번째로 운동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운동하고 있는 나를 보고 주변에서는 운동 선수인 줄 안다"며 "몸매관리를 하려면 절대 게으르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황혜영은 앉아 있을 때조차 짐볼 위에 앉아있고, 아령을 늘 들고 다닌다며 스스로를 `운동 중독`이라고 밝혔다.

또 겨드랑이를 두드려주면 두들겨주면 림프 순환이 잘돼 팔이 얇아질 수 있다고도 조언했다.

이와 더불어 황혜영은 몸매 유지 비결로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성공한다"며 외출할 때도 항상 고구마,토마토, 옥수수, 선식 등이 든 도시락을 싸다닌다고.

방송을 그만두고 쇼핑몰 CEO 5년 차인 황혜영은 "방송을 은퇴한 게 아니다. 하고 싶지만 사업만 하는데도 너무 바쁘다. 하루에 19시간을 일한 적도 있다"며 사업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미 연매출 100억 원을 넘기며 연예인 쇼핑몰 중 TOP 3 안에 드는 쇼핑몰로 성공한 황혜영은 "처음엔 체구가 작은 게 콤플렉스였다.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쇼핑몰을 열어볼까 했는데 그게 적중했다"며 블루오션을 개척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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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