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 첫인상? 예쁘지 않아 관심 없었다"

입력 2015-09-02 16:23  



윤태영 "아내 임유진 첫인상? 예쁘지 않아 관심 없었다"

윤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윤태영은 아내 임유진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로 임유진과 처음 만났다"라며 "처음 대본 연습할 때 아내가 교복을 입고 들어왔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얼굴을 봤는데 예쁜 것 같지도 않아 관심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를 끝나고 만났는데 외국 분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에 홍은희가 "글래머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말하자 "그렇다"고 답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일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측은 "배우 윤태영이 `동네의 영웅`에서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2세 윤상민을 맡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