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셀프 디스 "엉덩이 노출도 했는데..."

입력 2015-09-02 17:46  



내딸 금사월 백진희

내딸 금사월 백진희, 셀프 디스 "엉덩이 노출도 했는데..."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백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백진희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당시 MC 윤종신은 “김병욱 감독이 웬만하면 신인들 다 키워내는데”라며 백진희가 출연했던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대해 말했다.

이에 백진희는 “엉덩이 노출도 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다. 잠깐 빛을 보나 했더니 빛을 못 보고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