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기사단 박시연, 출산 다이어트 비법 "22kg 쪘는데..."
박시연이 출연한 하릴우드 영화 제 7기사단이 화제인 가운데, 제 7기사단 박시연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시연은 과거 진행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극본 고윤희 연출 오종록 제작 씨스토리)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이 악물고 열심히 몇 달간 살을 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임신 중엔 22kg정도 쪄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수유할 때까지는 다이어트를 하지 못하니 기회라 생각하고 넋 놓고 먹었다. 수유를 끝낸 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행을 바라고 싶었는데, 그 방법으로는 살을 뺄 수 없었다"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했다. 몇 달간 뺐다"고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13년 출산해 득녀했다.
한편, 3일 박시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제7기사단`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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