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신작 `앤트맨`이 개봉 첫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 따르면 `앤트맨`은 예매율 21.1%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4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던 `베테랑`은 예매율 16.5%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회사를 배경으로 한 공포 스릴러 `오피스`는 예매율 16.1%로 3위를 기록했다.
`앤트맨`은 생계형 도둑인 주인공이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앤트맨`이 돼 달라는 제안을 받고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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