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가 패션잡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퍼시스 모션데스크와 플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예뻤다`는 최근 드라마에서 흥행불패를 이어오고 있는 황정음과 `킬미힐미`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박서준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 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퍼시스는 이 드라마에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다목적 사무용의자 플라이트를 선보인다.
퍼시스가 선보인 모션데스크 등은 최근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점차 서서 일하는 환경으로 변해가는 점을 고려한 스탠딩 워크스테이션이다.
최근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하루 일과 중 95%가 모두 책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내 몸에 맞는 바른 자세로 일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워크스테이션일수록 직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 또한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드라마 배경 자체가 감각적이고 통통 튀는 패션잡지사인 만큼 퍼시스만의 세련된 디자인 또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진다는 설명이다.
모션데스크는 깔끔한 워크스테이션을 위해 와이어 매니지먼트와 수납장을 설치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스크린 부착 기능을 더했다.
아울러 보안이 생명인 잡지사인 만큼 중요한 서류나 노트북, 가방 등은 NFC 기능이 적용된 전자키를 적용해 카드, 개인 모바일 기기로 잠금/해지가 가능토록 해 외근, 출장이 잦은 기자들의 라이프사이클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6일부터 방송되는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 황정음, `초절정 복권남` 박서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고준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최시원 등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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