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코리아 논란 속 ‘엉짱 느낌 풍만…박선혜’
맥심코리아
맥심코리아 성범죄 표지 논란 속 미스맥심으로 활동하면서 청초한 느낌의 이목구비와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바디 라인으로 매니아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박선혜가 맥심 한국판 8월호에서 `호세쿠엘보 바디샷`을 주제로 촬영한, 야릇하면서도 도발적인 느낌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선혜는 호세쿠엘보 데킬라 샷과 레몬을 자신의 허리 라인 위에 얹고 서브하는 관능적인 바텐더의 모습과, 비키니만 걸치고 바 위에 누워서 상대방을 유혹하는 요염한 자태를 연출하고 있다.
레몬즙과 소금을 상대방의 팔뚝 및 쇄골에 바르고 데킬라를 마신 뒤 안주 삼아서 핥아 먹는 방식인 `바디 샷`을 연출한 이번 촬영에서는 박선혜의 육감적인 바디라인과 몽환적인 눈빛이 호세쿠엘보 데킬라와 어우러져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느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맥심코리아 논란 속 ‘엉짱 느낌 풍만…박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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